Un été coréen / 여름이야기
17 juillet - 25 juillet 2020
Un été coréen / 여름이야기
17 juillet - 25 juillet 2020
À l’occasion d’un échange avec la librairie « Still Books », basée à Séoul, la librairie Yvon Lambert accueillera tout l’été des événements autour de la création contemporaine coréenne.
Du 11 juillet au 16 août, la librairie Yvon Lambert accueille un « pop-up » shop présentant une sélection de livres, affiches, éditions limitées et produits dérivés sélectionnés par la librairie coréenne Still Books.
Dans le même temps la librairie Yvon Lambert présentera à Séoul une sélection de ses éditions, affiches et objets d’artistes. Un eco-bag en édition limitée est produit à cette occasion par les deux librairies.
à partir du 11 juillet, nous organiserons chaque semaine des rencontres avec des personnalités coréennes vivant en France.
이봉랑베르 서점에서는 서울에 위치한 스틸북스 서점과의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기념하여 여름 동안 한국의 창작자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파리 마레 지구에 위한 이봉랑베르 서점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에는 스틸북스가 선정한 책, 포스터, 리미티드 에디션, 굿즈들을 선보입니다.
이와 동시에 서울의 스틸북스에서는 이봉랑베르의 출간물, 책, 포스터, 아티스트 오브제 등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번 콜라보레이션 팝업 스토어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 에코백도 두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파리의 서점에는 7월 11일부터 매주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창작자들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예정되어있습니다.
Du 11 juillet au 16 août, la librairie Yvon Lambert accueille un « pop-up » shop présentant une sélection de livres, affiches, éditions limitées et produits dérivés sélectionnés par la librairie coréenne Still Books.
Dans le même temps la librairie Yvon Lambert présentera à Séoul une sélection de ses éditions, affiches et objets d’artistes. Un eco-bag en édition limitée est produit à cette occasion par les deux librairies.
à partir du 11 juillet, nous organiserons chaque semaine des rencontres avec des personnalités coréennes vivant en France.
이봉랑베르 서점에서는 서울에 위치한 스틸북스 서점과의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기념하여 여름 동안 한국의 창작자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파리 마레 지구에 위한 이봉랑베르 서점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에는 스틸북스가 선정한 책, 포스터, 리미티드 에디션, 굿즈들을 선보입니다.
이와 동시에 서울의 스틸북스에서는 이봉랑베르의 출간물, 책, 포스터, 아티스트 오브제 등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번 콜라보레이션 팝업 스토어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 에코백도 두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파리의 서점에는 7월 11일부터 매주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창작자들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예정되어있습니다.